날짜별 글 목록: 2019년 1월 30일

시간은 물흐르듯

2019.1.30. 수밤

아부지는 회사를 떠나기 위해 애를 쓰시고, 동생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애쓰는 이 시간들, 나도 왠지 흘러가는 시간들을 의미있는 내용들로 채워야 할것 같아서 매 시간 시간에, 하루 하루에 의미 붙이기를 한다. 그런데 그렇게 사는 게 행복한 방법은 아닌것 같다. 흘러가는 시간을 흘러가는 물보듯 멍하니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을 때가 되면 그때 비로소 행복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