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요일
– 6:39~6:51
– Flybe 8:20~9:15 (£123.46 Return)
hand baggage are 50cm x 35cm x 23cm
– 숙박: 은아네 민박 (2박 £50) 체크인 5:00 체크아웃 10:00
– 공항 익스프레스 100번 Return £6
– Scott monument* 나를 HAPPY하게 만드는 것 하나
에딘버러 시내 전체를 지배하는 검정 빛 돌로 만들어진 오래된 건물들..
그 중에서도 가장 까만 Scott monument. 데이비드를 생각할 수 있어서 또 한번 기쁜,
그런.. 에딘버러의 중요한 Landmark:)
– New town
– National Gallery
– Arthur’s seat* 나를 HAPPY하게 만드는 것 둘
유럽에 와서 급 좋아하게 된, Hiking. 자연이 만들어낸 들판과 산을 기쁜 마음으로 오르고
돌아다니는 일. 그리고 마지막에서 눈에 담는 아름다운 View.
한국에서도 오르면 모든 것이 아름다울텐데, 항상 그 곳에 있다는 이유로 소중한줄 모르고
열심히 올라가는 것을 귀찮아했다.
어떤 View라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면 열심히 올라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 과정을 좋아하게 된다.
22일 토요일
– 에딘버러 캐슬 £14
– 스코틀랜드 전통음식 Haggis* 나를 HAPPY하게 만드는 것 셋
맛있는 전통음식을 푸짐하게 제대로 된 레스토랑에서 금액에 상관없이 지르는 일은
내가 여행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 중에 하나일 것이다.
지치고 고생한 나에게 줄 수있는 가장 관대한 선물.
– Castle Hill
– Hul lal la Shopping (Royal mile)
– 야경산책
23일 일요일
– Flybe 15:15~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