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는 제이가 아닌가요?

2018.10.15. 월밤

솔직히 말해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았던 시즌3도 뭔가 시들시들 재미없어졌나요?
그렇지만 여전히 나는 팔딱 팔딱 surviving and struggling 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그렇게 많이 공부하면서..
전화로 상대방이 내 이름 석자 제대로 알게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될 거라고 상상 할 수 있었을까?

내 J발음을 절대 알아듣지 못하는 이 곳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짓고 사는 일.
차라리 차라리 못하면 못하는 거를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았을까?
차라리 차라리 다른 사람의 갖가지 다른 눈빛과 반응을 구분할 수 없는 무딘 사람이었으면 좋았을까?

-내가 집에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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