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증 상태

2018.7.29. 일낮

커피 마시고 잠 안오는 날 밤에 했던 생각들,
오랜만에 공부하면 자극 받아 머리에 파바박 떠오르는 아이디어들,
이런 것들을 조심해야 한다.
내 생체리듬이 가장 고조되어 있는 조증의 상태일 수 있으니..
이때 필 받아서 일을 벌여 놓으면 생체리듬이 정상으로 돌아가거나 저조한 상태가 되었을 때 따라가기 힘들어서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그래도 빛나는 생각들은 적어놔 볼게. 사라지면 아까우니까.
생체리듬이 한바퀴를 돌아와 다시 힘이 생기면 시도해볼 수 있잖아?
그렇게 몇번의 조증 상태를 반복하다보면 퇴적층처럼 층층이 꾸준히 쌓여가는 것도 있으리라.

조증 상태”에 대한 1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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