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버린 것들

2018.4.19 목밤

몇일 전에 심심해서 몇년 전 사진을 뒤적거리다가
그 길로 바로 homesick으로 빠져들었다.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주접을 떨었는데…
지나간 사람들과 그 사람들과 함께 보냈던 시간들이 너무도 그리웠다.
그때는 내가 기억하기로, 행복하지 않았던 시간들인데.. 나는 좋아보인다.

보고싶다.
많은 것들이…

지나가버린 것들”에 대한 2개의 생각

  1. 이경재

    지난것들은 그리움이고 돌아가고픈 것이란다.
    공연히 샌치하게 하기도 하고…
    과거는 히스토리고
    미래는 미스테리지만
    지금 오늘은 선물이란다.
    오늘을 씩씩하게 보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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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희재

    누나 그 몇년 전에 나 미국 가기 전에 누나 한창 논문으로 혼이 빠져나갈 때 누나가 정말 힘들어보였는데 또 아무렇지 않게 잘 이겨냈네~~ 항상 모든게 지나고 보면 아름답나봐. 어렵겠지만 현재의 찰나에 존재하는 아름다움? 을 느껴 봅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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